군위 효령면적십자봉사회(회장 홍미희) 회원 50여명은 지난 1일 효령초등학교 강당에서 효령노인자치대학생 4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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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식사대접에 정만덕 효령파출소장의 색소폰 연주와 지역 가수 장필선씨의 노래, 국악인 권명옥씨의 민요 열창에 이어 군위공무원부인들로 구성된 희망사랑봉사회의 각설이 타령으로 더위를 잠시 잊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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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적십자봉사회는 매년 복날을 전후한 무더운 여름에 지역 노인들을 위해 자체회비로 삼계탕을 직접 준비해 대접하고 있으며, 이날도 전회원이 나와 삼계탕 외에 수박 떡 등을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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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적십자봉사회는 삼계탕 대접외에도 독거노인들에게 생일상 차려주기, 빨래봉사, 헌집고치기 등 어려운 이웃 노인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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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미희 회장은 “노인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른신들이 좋아하시는 걸로 모든걸 보상받는다”고 겸손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