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고령군지부(지부장 황은섭)가 금고문을 활짝 열었다.
군지부는 지난달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농가들을 위한 무이자자금 27억 3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의 수혜익 약 1억원은 영농자재(농약,비료,비닐)등을 포함한 △모종비△방역△농기계수리△영농자금△이자감면을 비롯한 금융지원 등 각종 재해복구지원비로도 사용된다.
한편, 군 지부는 지난 4월 강풍 피해와 관련해 9억 6천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8월 태풍 볼라벤 피해와 관련해서는 8억 3천 만원의 무이자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