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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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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지사장 유병원)는 태풍 ‘산바’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은 고령읍 내곡리 일대 콤바인 벼 수확 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 ‘경사면 광역제초기’를 이용한 벼 제거 작업을 펼쳤다.
침수 피해를 입은 벼 재배농가의 요청으로 이뤄진 벼 제거 작업은 농어촌공사 대구·경북본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게 됐다.
고령지사는 태풍에 의해 콤바인 작업으로 수확을 할 수 없어 이를 포기 하고, 퇴비로 사용을 하기 위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광역제초기로 벼 제거작업을 시행하게 됐으며, 지난 12일까지 5만㎡의 면적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