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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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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역 청소년들이 가야금의 고장 고령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
‘제36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에서 우리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가, 고령고등학교 정성령 학생이 고등부 최우수상을, 고령중학교 학생들은 단체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지난 6~7일 이틀간 충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고령에서 매년 열리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김해가야금경연대회’와 함께 전국 가야금경연의 3대 대회로 명성이 이어지고 있다.
최우수상의 정성령 학생은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창원 전국국악경연대회’등에서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지역의 인재로 현재 고령군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에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