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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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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지역의 배추 재배농가에 ‘무사마귀병’이 발생하면서 농심이 무너지고 있다.
다산면 호촌리 일원 배추 재배농가는 최근 면 전체 37농가 13.6㏊의 면적 중 7농가 2.4㏊정도의 면적에 ‘무사마귀병’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가에 따르면 파종 정식기인 8~9월에 잦은 강우로 토양습도가 높게 유지된 것이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에 대해 농업 관계자는 “발생이 심한 농가는 2~3년간 타 작물로 변경하는 돌려짓기를 하거나, 파종 정식 때 석회 및 약제(후론사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