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차례 위암 수술을 받은 이모(운수면)씨는 2009년 암이 재발되면서 직장암으로까지 전이가 됐다.
이씨는 항암치료 등 치료를 하기에도 남아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가 않다.
그렇다고 넋 놓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도 없는 그는 택시를 몰며 치료비를 마련하고 있지만 연일 계속되는 치료비용을 감당하기에 그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수척해져가고만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희망복지지원단은 민간 사회복지 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지원을 펼치고 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가 않다.
현재 이씨는 모든 치료가 중지된 상태다.
이씨에게 희망을 주실 뜻 있는 분은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054)950-6372~3번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