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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사회/환경/복지

암 치료비 없어 힘겨운 투병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12.10.23 10:08 수정 2012.10.23 10:08

운수면 이모씨

몇 차례 위암 수술을 받은 이모(운수면)씨는 2009년 암이 재발되면서 직장암으로까지 전이가 됐다. 이씨는 항암치료 등 치료를 하기에도 남아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가 않다. 그렇다고 넋 놓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도 없는 그는 택시를 몰며 치료비를 마련하고 있지만 연일 계속되는 치료비용을 감당하기에 그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수척해져가고만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희망복지지원단은 민간 사회복지 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지원을 펼치고 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가 않다. 현재 이씨는 모든 치료가 중지된 상태다. 이씨에게 희망을 주실 뜻 있는 분은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054)950-6372~3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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