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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면사무소(면장 오임석)와 다산농협(조합장 이열)직원들이 태풍 '산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옥순씨 농가를 찾아 고구마 밭 수확을 돕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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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사무소(면장 오임석)와 다산농협(조합장 이열)은 지난 태풍 ‘산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자청하고 나섰다.
고령군에 따르면 김옥순(여·곽촌리)씨는 지난 태풍 ‘산바’로 인해 고구마 밭 1천평 정도가 침수, 수확량이 절반도 되지 않은데다 일손 부족으로 수확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다산면사무소와 다산농협은 피해 농가를 찾아가 발 벗고 나서며 고구마 수확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