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읍에 살고 있는 A양의 아버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2002년 재혼을 했다.
A양은 새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면서 갈등이 시작되었고 마음의 문도 닫아버렸다.
학교에 가도 심한 따돌림 속에 늘 외톨이인 A양은 가출을 일삼았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희망복지지원단은 심리검사를 비롯한 상담 서비스를 연계, 상담연구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오래되고 낡은 집안 곳곳에는 도배를 비롯해 장판, 씽크대를 교체하고 새단장을 마쳤다.
또 건화문화장학재단은 A양이 학교생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현재 A양은 각 단체로부터 받은 사랑을 가족과 친구에게 나누기위해 조심스레 걸음을 내 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