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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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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소장 장승이)는 지난달 31일 대회의실에서 군청산하 사회복지 담당자를 비롯한 회원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행복어울림 작은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정신 장애우들이 8개월 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준비한 오카리나연주 및 난타 기초, 회원들의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중가요 원점을 부른 이모(57)씨의 맛깔스런 노래에 신이 난 장애우들은 무대 앞으로 삼삼오오 나와 흥겨운 댄스를 추며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악으로 소통하며 장애우들이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회는 정신장애우들이 일상생활 기능강화와 사회적응훈련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로 가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