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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사회/환경/복지

남편은 알콜중독 아내는 유방암 투병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12.11.13 10:11 수정 2012.11.13 10:11

다문화가정 B씨, 딸 마저 난치병···생활 '막막'

다문화 가정의 B(다산면)씨 남편은 음주와 폭력을 일삼는다. 결국 B씨의 남편은 지난해 11월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고, B씨는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현재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초등학교 5학년인 A씨의 딸 역시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다. 무료임대로 거주하고 있는 집은 오래되고 지붕이 새면서 방 안 곳곳에 곰팡이가 가득하다. 또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곧 닥쳐올 겨울을 보낼 생각에 벌써부터 막막하기만 하다. B씨 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을 해주실 분은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054)950-6372~3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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