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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고령군 축구인들 '화합 · 우의' 다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12.11.13 10:56 수정 2012.11.13 10:56

군수기 직장 · 단체 축구대회

↑↑ 제17회 고령군수기 직장·단체 축구대회가 지난 10일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선수단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 고령군민신문
제17회 고령군수기 직장·단체 축구대회가 지난 10일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이완영 국회의원, 김희수 군의회 의장과 의원, 곽광섭 도의원, 경상북도 손호영 축구협회장 및 각 기관 단체장과 축구 동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서영창 협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난해 고령조기회(주)대중팀의 우승기 반환식에 이어 선수 대표 송중근(고령군청)선수의 선서식이 있었다. 또한 축구인 저변확대 및 경북축구발전에 기여한 고령군축구협회 정상현(총무이사)은 손호영 경상북도축협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손 회장은 축사를 통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루며 축구가족 상호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총 11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축구연합회 50대팀이 우승을, 기유생연합회가 준우승, (주)대중·고령군정기통신연합회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우승팀인 명환주(고령군조기회 50대연합회)씨가 MVP를 수상, 최다득점상은 같은 소식팀인 이상언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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