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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사회/환경/복지

'비 새는 흙집' 수리 새단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12.11.20 11:49 수정 2012.11.20 11:49

본지 보도에 자원봉사자들 나서

고령군 우곡면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조씨 할아버지. 조씨의 집은 워낙 오래되고 낡아 손 볼 곳이 많지만 생계가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조씨의 탁한 사정이 지난 본지 9호(10월 30일)에 기재돼 세상 밖으로 알려졌고 신문을 접한 김씨 일행은 지난 12일 오씨 할아버지 집을 찾았다. 일행은 자재비 예산을 부담해준 자원봉사센터 도움으로 집수리를 비롯한 각종 물건들로 널브러진 방안 곳곳의 정리도 마쳤다. 또한 김씨 일행 자신들도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매월 1~2회 자원 봉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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