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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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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출신이 청주세관장으로 최근 부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재권 부산세관 심사총괄과장(50)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최근 제22대 청주세관장(서기관)에 취임했다.
신임 김 세관장은 고령 우곡 월오리 출신으로 우곡초등과 우곡중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대구 대륜고등학교로 진학해 1983년 관세청에 임용됐다.
김 세관장은 기획재정부 관세제도과 및 산업관세과, 행정안전부 제주특별자치도추진지원단,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세원심사과를 거쳐 지난 2월부터 부산세관 심사총괄과장으로 재직해 왔다.
김 세관장은 재정경제부 근무시절 12년간 축구동호회 간사를 맡는 등 리더십과 조직친화력이 탁월하고 업무처리에 있어서도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정평이 나있다.
가족으로는 최경남씨와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