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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사고 대비 소방훈련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12.11.27 11:37 수정 2012.11.27 11:37

고령소방서-유관기관 합동, 장기공단 코솔텍서

↑↑ 합동소방훈련 참가자들이 유해화학물질을 중화하기 위해 소석회를 뿌리는 모습.
ⓒ 고령군민신문
고령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지난 19일 유해 화학물질 제조업체인 (주)코솔텍(고령읍 장기공단 소재)에서 고령군, 고령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 30여명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저장탱크의 밸브파손으로 황산이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사내상황전파, 119신고를 시작으로 환자이송, 유독물 확산 방지 및 방제작업, 사고현장 통제 및 유해 화학 물질 세척작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우 소방서장은 “실제 사고 시 상황은 더 긴박하고 비계획적으로 진행될 수 있어 유관기관의 임무와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훈련을 통한 초동대처확립과 숙달능력 배양이 이번 훈련의 목적이다” 고 말했다. 이튿날 20일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을 맞아 다중이용업소 및 노래연습장 업주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율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개방 홍보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관련 포스터 및 스티커를 배부하며 비상구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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