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운수면)씨는 2009년 위암 발병으로 몇 차례 대 수술을 받았다.
이씨는 암투병중에도 불구하고 치료비 및 생계를 위해 아픔 몸을 이끌고 생업에 뛰어 들었지만 그것마저 허락하지 않았다.
2011년 2차 위암이 재발되면서 직장암으로까지 전이가 됐기 때문이다.
이씨의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그를 돕기 위해 민간 사회복지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항암 치료비를 요청했지만 재단의 문은 아직도 굳게 닫혀있다.
현재 그는 몸도 마음도 재정도 모두 중단된 상태다.
이씨에게 마음을 나눠 줄 분은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054)950-6372~3번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