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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7일 새벽부터 대형 제설차량이 금산재 등 버스노선 위주의 제설작업을 벌였다. |
| ⓒ 고령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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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고령군지역이 발 빠른 제설작업을 통해 별 다른 사고 없이 평온을 유지했다.
고령군은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이튿날까지 5cm의 적설량을 보였다.
많은 눈이 내린 7일 새벽 3시부터 제설차량 50대를 긴급 투입하고, 본청 및 읍·면 공무원 300명이 동원되면서 사고예방 등을 위해 신속히 제설작업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제설작업은 금산재와 덕곡 노리재 등 버스노선 위주로 제설 작업이 우선 실시됐고, 주민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였다.
또 8개 읍면의 국도, 지방도, 군도 이외에도 리도와 이면도로까지 쌓였던 눈을 치우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설작업을 위해 대형 제설차량 1대, 소형 9대, 읍면별 트랙터 등이 가동됐고, 30개 노선 100㎞ 구간에 염화칼슘 50t, 제설 모래 등이 살포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