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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사회/환경/복지

축사에 선풍기 설치하던 성산면 모 이장 `감전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1.07.27 16:02 수정 2021.07.27 16:02


(고령군민신문)전국적으로 폭염경보 등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에서 축사에 선풍기를 설치하던 60대 남성이 숨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고령군 성산면 한 축사에서 선풍기를 설치하던 모 이장(69) 이 전기에 감전됐다.

A씨는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경북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3℃, 고령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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