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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어르신 건강 챙기기 직접 나서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1.08.03 11:44 수정 2021.08.03 11:44


고령군 다산면은 올해 유난히 극심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욱 염려되어 폭염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가구 및 노인회 등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에 다산면에서는 8월 2일(월) 독거노인가구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의 고충을 듣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코로나 방역수칙, 건강생활 수칙 등을 안내하였다.

어르신들은 “관심을 가져주고 신경을 써주니 너무 고맙고,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더위 쉼터 이용 중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나종근 다산면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면서 면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로 어려움이 큰 상황인 만큼 폭염대비 종합적인 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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