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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새마을지도자 폐농약병, 폐비닐 수거 및 선별작업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1.09.09 11:26 수정 2021.09.09 11:26


새마을지도자 쌍림면협의회(회장 이은주, 부녀회장 김을조)는 9월8일 귀원리 소재 영농 폐비닐 집하장에서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슬땀을 흘려가며 폐농약병(비료포대) 수거 및 선별작업을 실시 하였다.

이번 작업은 농촌 생명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들판에 방치되어 있는 폐농약병, 쓰고버린 비닐포대등을 수거하여 심각한 토양오염을 줄이고 아름답고 건강한 들판, 녹색문화의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맑고 깨끗한 쌍림만들기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은주 쌍림면협의회장은 본작업에 앞서 우리지역의 환경은 누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회원 한사람 한사람 마음이 하나로 뭉쳐 다함께 움직였을 때 가능함을 강조하며 새마을 단체가 앞장서자고 했다

최희준 쌍림면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쌍림면 환경 만들기에 늘 앞장서서 실천해 주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자연환경을 위해 우리 지역민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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