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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다산주물단지 방문 ... 뿌리산업 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민생투어`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1.09.10 23:30 수정 2021.09.10 23:30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곽용환 군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0일 오후 3시 고령군 고령제1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뿌리산업 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민생투어 간담회 차원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다산면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곽용환 군수, 성원환 군의회의장, 김종태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주물업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송 대표는 간담회에서 뿌리산업 홍보용동영상 시청 및 공단소개와 뿌리산업 애로사항에 따른 주물업관계자들의 건의에 대한 답변을 하는 등 시종일관 진진한 모습으로 임했다.


특히 뿌리산업지원 혁신센터가 노후화되었는데 국비로 센터 신축비용 70억원 지원을 부탁한다는 건의에 대해 송 대표는 "주물 주조는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이다. 외국인근로자도 늘어났고, 공단 조성 당시보다 인력 규모와 외국인 규모 등에서 커졌으므로 해당 관계부처와 협의해 꼭 반영되도록 힘쓰겠다" 며 명쾌한 답변을 했다.


또 연간 1천억원대를 넘는 주물단지의 전기요금 기본요금체계를 연중 피크치 최대 반영 요율을 계절별 적정치로 해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민생투어에서 직접 보고 들은 현안을 정부와 관계부처에 가감없이 전달하겠다" 며 긍정적인 화답을 했다.

한편 송영길 대표는 간담회 후 곽용환 군수로부터 고령군 건의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물단지 현장을 방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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