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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결 출렁이는 풍요로운 가을 들녘`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1.10.25 15:05 수정 2021.10.25 03:05


 운수면 월산리 들녁에는 가을이 곱게 무르익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현재

운수면 월산리에는 가을이 곱게 무르익고 있다.
황금빛으로 물들어 알차게 영글어가는 대가야의 들녁마다 다복다복 알곡은 여물어 고개를 숙이고 농부들의 손길은 바쁘기만 하다.

마을은 고요히 수확의 시간을 기다리고 잘 익은 벼 논은 아기자기한 마을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농촌의 풍광은 그저 평화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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