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2021학년도 고령초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단원: 30명)의 2차 과학교실 현장 수업을 실시하였다. 가을의 빛이 찬란한 11월 2일(화) 한국우주과학소년단 경북본부의 지원(지도교사 2명)으로‘찾아가는 과학교실 현장수업지원팀’이 고령초로 와서 항공우주과학 수업을 운영하셨다. 학생들의 항공우주에 대한 열정을 위해 전동비행기 만들기와 전동비행기의 비행 수업을 지원해 주셨다.
3~6학년들이 3명씩 팀을 이루어 전동비행기의 원리와 비행의 4대 원리 즉, 중력, 양력, 추력, 항력에 대한 이론적 설명으로 비행기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로 시작하여 전동비행기의 조립과 완성, 운동장에서 직접 비행 실시로 마무리 하였다.
5학년 이*람은“이젠 우주시대인데 항공과 우주에 대한 많은 설명을 들으니 장래에 비행사가 되는 꿈을 가지고 싶어요.”라며 진로를 말하기도 하였다.
학교 운동장을 마음껏 날아가는 전동비행기는 고령초 과학우주청소년단의 꿈을 싣고 날고 있는 듯 했다.
진상배 교장은“학생들이 직접 전동비행기의 원리를 이해하고 만들어 날리며 자신의 노력에 성취감을 맛보는 학생활동중심의 현장수업이 더 많이 열리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며 학생활동 수업 지원을 위한 약속을 하셨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