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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비행기에 꿈과 희망을 실어서 높이 높이 날아라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1.11.11 16:26 수정 2021.11.11 04:26

운수초,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찾아가는 과학교실(2차)’ 실시


운수초등학교(이종호 교장)는 11월 11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활동 중 하나인‘찾아가는 과학교실(2차)’을 실시하였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과학 우주를 활동 주제로 하는 학교 청소년단체로 미래의 과학기술 중심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함으로써 창의적인 과학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찾아가는 과학교실(2차)’은 학생들이 보고, 느끼고, 즐기는 가운데 과학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고 각자의 재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계획되었다. 체험활동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경북본부 강사님의 지도로 전동비행기를 만드는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비행기의 비행 원리를 배운 후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가는 방법들을 탐구하며 제작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운동장에서 친구들이 만든 전동비행기를 날려 본 후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전동비행기를 직접 만들고 날려보니까 너무 재미있었고 하늘로 이렇게까지 멀리 날아갈 줄 몰랐는데 매우 멀리 날아가서 신기했다. 비행기의 날개 방향을 조작하여 하늘 높이로 날아가는 원리를 알게 되었고, 비행기가 날아가고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하늘을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운수초등학교 이종호 교장은“학생들이 전동비행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항공우주 과학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앞으로도 과학 지식과 탐구 방법을 즐겁게 학습하고, 과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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