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종)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11일(목) '2021 고령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고령교육지원청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교육청 관계자, 특수교사, 보건교사, 학부모, 고령 군청 및 경찰서 관계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는 2021년도 업무 보고와 정기 현장지원 및 더봄학생 지원 결과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인권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관리자 및 통합학급교사 원격연수 △더봄학생(인권침해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장애학생) 발굴 및 지원 △장애학생 성인지 감수성 교육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장애학생 부모교육,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의 인권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박경종 교육장은 “현재 지역 확산세인 코로나19 상황은 특히 자기 보호가 어려운 장애 학생들에게 훨씬 더 취약한 상황이므로, 인권지원단을 중심으로 가정, 학교,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장애학생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