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서장 백승욱)는 지난 11월 5일 유서를 남기고 사문진 주막촌 인근에서 사라진 실종자 A씨(남, 49세)를 11월 14일 10시 30분경 발견 및 인양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색은는 A씨를 찾기 위해 사문진교 인근에 구조대원 13명과 드론 및 보트를 활용하여 입체적인 수색활동을 실시하였다.
고령소방서 구조구급담당자는 “소방드론이 도입된 이후 지난 8월 실종자 발견 이후 두 번째 성과이다. 소방드론은 앞으로도 실종자 수색 등 구조현장과 화재현장에서 다양한 활용으로 성과를 낼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