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바르게살기운동 덕곡면협의회(위원장 정진식)는 여성회(회장 박분수)가 주축이 되어 관내에 혼자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소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87세 고령의 나이로 혼자 지내며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송리의 1인 가정을 방문, 집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깨끗이 청소하였고, 어지럽게 놓인 물건을 정리하고 가재도구를 새로 비치하는 등 이웃 간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더욱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살피고 생활을 챙기며 말벗이 되어드렸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최용석 덕곡면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덕곡면협의회의 아름다운 헌신과 실천 덕분에 덕곡면이 더 따듯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었다며 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였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