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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나에게 와서 ‘울림’이 되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1.12.01 10:22 수정 2021.12.01 10:22

고령고등학교, 늦가을 [시울림 콘서트] 개최


고령고등학교(교장 모태화)는 지난 11월 26일(금) 오후 1시부터 고령고등학교 강당 청솔관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시울림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콘서트는 ‘시가 나에게 와서 울림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사)국제아름다운소리협회-향기나는 時 낭송회의 재능 기부 낭송과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되었다.

황경숙교감 선생님이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본교 학생들의 시낭송과 (사)국제아름다운소리협회 낭송가들의 낭송을 선보였으며, 2학년 변지민, 서석준 학생의 이육사 선생의 ‘광야’ 시낭송이 참석한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모태화교장은 시를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자기표현 및 소통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낭송 및 스피치 프로그램(보이스반)을 개설하여 지속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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