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초등학교(교장 정태호)는 지난 12월 3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2021학년도 학급 작은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2021학년도 학급 작은 연주회」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익힌 악기 연주 솜씨를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학급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학급 발표회로 진행되면서 모든 학생들이 발표할 수 있도록 하고,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학교 관악 교실 등을 통하여 습득한 내용을 발표하는, 꿈과 끼를 펼치는 기회가 되었다.
각 학년, 각 학급의 교육과정 운영과 특색에 맞는 활동을 중심으로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1인 1악기 활동으로 피아노, 오카리나, 피페, 클라리넷, 색소폰, 플루트 등을 선정 후, 교과 및 창체 시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연주 활동을 통해 악기 연주를 생활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학급 발표회에 참가한 학생은 “악기 연습이 쉽지는 않았지만, 내가 직접 고른 곡으로 준비한 발표회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정태호 교장 선생님은“창의적 표현력 향상 및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이 향상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함께 배우고 재능을 나눔으로써 긍정적인 학급·학교 분위기 형성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라고 하였다. 우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