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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찰서, 자살의심자 구호에 기여한 관제요원 감사장 수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1.12.10 11:36 수정 2021.12.10 11:36


고령경찰서(서장 김순태)는 고령군 통합관제센터에서 자살의심자를 구호하는데 기여한 CCTV 모니터요원 김해순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해순씨는 실시간 CCTV 모니터링 중 새벽시간 대에 교각을 붙잡고 비틀거리는 사람을 발견하고 신고하였는데, 마침 경찰이 찾고 있던 자살의심자로 확인되어 생명 구조에 적극 기여했다.

평소 CCTV 통합관제센터는 각종 사건사고 관련 영상정보를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제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실종자나 미귀가자 발생 시 이동 경로를 파악해 경찰에 정보를 제공하며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순태 고령경찰서장은 “새벽시간에도 적극적인 모니터링으로 자살의심자를 조기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관제요원 분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관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 사고로부터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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