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교육

“목도리와 음악으로 사랑의 온기를 나눠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1.12.10 16:35 수정 2021.12.10 16:35

다산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랑나눔 재능기부」프로젝트


​다산초등학교(교장 문정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9일까지 「사랑나눔 재능기부」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교육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20여명이 함께 사랑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사랑나눔 재능기부」프로젝트는 연간 교육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익힌 사물놀이, 난타 연주를 지역의 복시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공연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동영상에 담아 드리고, 더불어 어르신들께서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직접 손뜨개질을 한 목도리를 선물로 보내드리는 내용으로 운영하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 1년 동안 성실하게 익힌 사물놀이와 난타 실력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영상으로나마 보여드릴 수 있다는 마음에 더 열심히 연습한 것 같다. 또한 내 손으로 직접 목도리를 완성하고 나니 너무 뿌듯하였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고맙다는 편지를 보내주셨는데 그 편지를 읽고 가슴이 뭉클하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문정숙 교장은 “사랑나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계발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알고 이를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공감능력 향상, 공동체역량 강화 등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저작권자 고령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