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운수초등학교(교장 이종호)는 경북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창의예술교육 랩 주관으로 11월 17일(금)~12월 17일(금) 6회차 전일제 전교생 대상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병산서원, 노닐다’를 실시했다.
이번 창의예술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문화유산 병산서원에 대한 이해와 역사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병산서원의 빛과 소리를 미술, 그림자극, 기술, 영상을 활용한 예술적 표현활동을 실시했다.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창의력 향상을 함께하는 모둠학습으로 이타심을 배울 수 있게 했다.
IN 종이학교, 드론페인팅, 병산서원, 그림자 이야기를 통해 서원이라는 역사적 학습 활동보다 서원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사진과 영상, 놀이, 예술활동 등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보고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활동을 실시했다.
수업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병산서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드론으로 그려봄으로써 우리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종호 교장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자기도 모르게 우리 문화유산인 서원에 애정을 갖게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경북 지역의 문화예술의 독창성 및 소중함, 자랑스러움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