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이 날 오후 2시 27분경 합천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쌍림면 합가2리 방면으로 확산됐다.
소방헬기 10여대와 인력 등을 동원해 진회에 나섰지만 초속 7m의 강한 남서풍으로 불이 확산되고 있다. 불이 번지면서 주민 40여명이 대피했고, 불은 신촌리, 산주리까지 확산 중이다.
소방서는 7시 현재 민간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군 공무원들은 현재 민가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