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경상북도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지난 2월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재단 지원과 현대차그룹 후원으로 장애인가정에 정(情)이 있는 명절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군 지역 저소득층 장애인 수급자 80가정에 차례상에 올리는 과일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령군지회에서는 2023년 추석 80가정, 2024년 80가정 설날 총 160가정에 도움을 주었다.
김영옥 지회장은 "다가오는 설날에 과일가격의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을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가정을 위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전개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