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사회

일상생활 자립지원사업 한글교실 개강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4.03.14 11:44 수정 2024.03.14 11:44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여성회원들을 대상으로 한글 교실을 개강하였다.

이번 한글교실은 고령군노인회와 연계하여 실시하며 지난 3월 4일부터 12월까지(매주 월요일 13:30~15:30) 진금숙 강사의 지도로 진행 된다.

수업의 목적은 수명의 연장으로 100세 시대라고 말하는 지금,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교육 확대를 통해 알 권리를 충족하고 일상생활, 사회생활, 직업생활, 문화생활 등 생활을 영위하는데 기초가 되는 한글 교육을 실시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감소시키고 배우는 즐거움을 알수 있게 하고자 함이다.


교육에 참가한 한 회원은 “노인회와 같이 수업을 하니 인원이 많아서 활기차서 좋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글 공부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어서 고맙다” 고 말했다.

김영옥 지회장은 “나이에 굴하지 않고 한글 수업에 참석하여 열심히 공부하시는 회원여러분께 큰 박수를 드립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다.

여성자립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지체‧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 956-8287로 연락 바랍니다. 이상희기자






저작권자 고령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