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5월10일(금) 신체적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환경이 열악한 지회 등록 재가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하여 가정에 전달하는 뽀송뽀송 “사랑의 이불세탁”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불을 직접 전달하면서 말벗과 상담을 통해 안부와 건강까지 살피는 정서적 지원을 함께 하였으며, 이 사업은 복지지원팀에서 2022년부터 매년 2회 실시하고 대상자는 20명 이상을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김*희 회원은 “몸이 불편하여 집에 세탁기가 있어도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빨래는 힘이 들어 미루고 있다가 자녀들이 와야 세탁을 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세탁을 해주어 집에 가져다주니 고맙다” 고 말했다.
김영옥 지회장은 “회원분들의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에 노력하고 취약계층의 재가 장애인 가정에 위생 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