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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환경과-건설과-축산정책과 합동 지역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4.06.03 10:12 수정 2024.06.03 10:12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우곡면은 환경과 및 건설과, 축산정책과와 합동으로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5. 31.(금) 우곡면 사촌리 및 예곡리 마늘재배지 500평에 대하여 수확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인력의 절대적 부족현상 및 마늘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약 30여 명의 직원들이 뙤약볕아래 마늘 털기 등 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령의 농가주는 “비도 자주오고 일손이 귀했는데 이렇게 면사무소, 군청에서 도와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일손 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매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꾸준히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가를 지원하는 등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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