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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지난 6월 7일(금) 여성회원 18명을 대상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5회 대구 꽃 박람회를 탐방하였다.
이 사업의 목적은 6월 27일 2024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화훼장식 종목으로 출전하는 회원들에게 여러작가들의 꽃꽂이 작품도 관람하고 작가가 꽃꽂이 시연을 하면서 설명도 해주는 데몬스트레이션도 보면서 꽃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하고 대회의 긴강감을 줄여주고자 하였다.
또 시쓰기를 공부한 회원들에게는 여러 종류의 꽃을 접할 수 있게 하여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진행하였다.
또, 식물심기 체험으로 몬스테라의 유래, 분갈이 시기, 물주기 등을 공부하면서 식물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혔다.
탐방에 참가한 회원들은 “나이가 들어도 꽃은 너무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많은 꽃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 오늘 이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꽃꽂이 시연을 보면서 공부가 많이 되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라고 말하였다.
김영옥 지회장은 “여러 종류의 꽃과 식물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여성회원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령군지회는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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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의 목적은 6월 27일 2024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화훼장식 종목으로 출전하는 회원들에게 여러작가들의 꽃꽂이 작품도 관람하고 작가가 꽃꽂이 시연을 하면서 설명도 해주는 데몬스트레이션도 보면서 꽃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하고 대회의 긴강감을 줄여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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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쓰기를 공부한 회원들에게는 여러 종류의 꽃을 접할 수 있게 하여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진행하였다.
또, 식물심기 체험으로 몬스테라의 유래, 분갈이 시기, 물주기 등을 공부하면서 식물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혔다.
탐방에 참가한 회원들은 “나이가 들어도 꽃은 너무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많은 꽃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 오늘 이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꽃꽂이 시연을 보면서 공부가 많이 되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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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지회장은 “여러 종류의 꽃과 식물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여성회원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령군지회는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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