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전주이씨대동종약원 고령군분원(분원장 이왕조, (전)이명오 분원장. 이상호 부분원장) 회원 50여명이 7월 8일(월) 선조 유적지 탐방 겸 단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은 경기도 화성 륭건릉, 수원 화성행궁 일원 등 선조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종친 간의 화합 도모와 우의를 다지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고령군분원에서는 매년 종친 간의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왕조 분원장은 “현재 관내 350여가구의 종친이 있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고령화와 후손 젊은이들이 타지에서의 생활 등으로 인해 해마다 참여율이 감소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우리 전주이씨의 자랑스럽고 좋은 모임에 이렇게 종친 간에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참 기쁘다” 며 “내년에는 더 많은 종친들이 많이 참석해 우의를 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