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최근 전동킥보드 사용 증가에 따른 ‘전동킥보드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기 충전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2021년 24건에서 2022년 42건, 지난해는 72건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로 충전이나 방전 중에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인증장치가 장착된 인증 제품 사용 ▲현관문이나 비상구 근처에서는 충전 금지 ▲충전이 완료되면 코드 분리 ▲주변에 불에 잘 타는 물질을 제거한 후 안전한장소에서 충전 등이 있다.
신봉석 소방서장은 “가정내에서 킥보드 충전을 많이 하는 만큼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충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