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김영옥) 소속 송준현 선수가 제8회 경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8월20일부터 23일간 전국 16개 시도 선수 430여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TPB5~6 종목에 출전한 송준현 선수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고령군(군수 이남철)의 위상을 알렸다.
지체장애인협회 김영옥 지회장은 “꾸준한 훈련으로 성장하고 있는 송 선수에게 축하하고 다가오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 장애인 볼링은 지난 2012년 ‘레인보우 볼링클럽’ 동호회를 결성하여 고령군장애인스포츠대학을 통해 고령군(가족행복과장 조백섭) 및 경북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생활체육으로 꾸준히 볼링을 하고 있으며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며 고령군 장애인 스포츠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