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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올해 첫 벼 수확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4.08.26 11:15 수정 2024.08.26 11:15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쌍림면에서 폭염을 이겨낸 첫 벼 수확이 고곡리 곽기섭 농가의 논에서 8월 24일에 이루어졌다.

곽기섭 농가는 매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쌍림면 대표 농가로써 올해 4월 27일 모내기를 하여 조명1호 800평을 첫 수확하게 되었다.


조명1호 품종은 도복이나 병충해에 강해 생산량이 많고, 미질이 우수한 조생종 벼이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폭염과 이상기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지역에서 고품질의 쌀 수확이 기대된다"며 “벼 수확기가 끝날 때까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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