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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7월 1일(화) 1학년을 대상으로 ‘맛나는 예술활동’진로체험을 실시하였다.','http://www.kmtoday.co.kr/data/newsData/1751503979.jpg');)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경북 고령군 쌍림중학교(교장 김종인)는 7월 1일(화) 1학년을 대상으로 ‘맛나는 예술활동’진로체험을 실시하였다.
‘타일 공예’ 체험을 하며 다양한 색상의 타일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받침대를 만들고,‘파티쉐’체험에서는 학생들이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내어 오븐에서 구워내는 전 과정을 통해 쿠키를 완성하였다.
‘타일 공예’ 체험을 하며 다양한 색상의 타일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받침대를 만들고,‘파티쉐’체험에서는 학생들이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내어 오븐에서 구워내는 전 과정을 통해 쿠키를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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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과정에서는 자기 얼굴을 쿠키 모양으로 만들며 자기 관찰 시간도 가졌다.
1학년 ○○○학생은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서 아름다운 모양과 기구를 활용하면 음식을 더 맛있게 느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하였다.
교장 김종인은 “앞으로도 자유학기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즐거움을 주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김희정기자
1학년 ○○○학생은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서 아름다운 모양과 기구를 활용하면 음식을 더 맛있게 느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하였다.
교장 김종인은 “앞으로도 자유학기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즐거움을 주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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