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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2025년 7월 4일(목) ~ 7월 6일(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5회 협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라이트미들급(-76kg) 종목에서 김도일(3년 실내장식디자인','http://www.kmtoday.co.kr/data/newsData/1752021822.jpg');)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교장 채종원)은 2025년 7월 4일(목) ~ 7월 6일(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5회 협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라이트미들급(-76kg) 종목에서 김도일(3년 실내장식디자인과) 학생이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도일 학생은 32강전에서 부천정보고, 16강전에서 울산스포츠과학고, 8강전에서 전북체육고 선수를 차례로 꺾으며 4강에 진출하였다. 4강전에서는 포항 영신고 선수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석패, 결승 진출은 무산되었지만,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당당히 3위를 차지했다.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교장 채종원은 “태권도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는 앞으로 다가올 2025 박정희컵 국제태권도대회와 2025 태권도원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도 학교와 고장을 빛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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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일 학생은 32강전에서 부천정보고, 16강전에서 울산스포츠과학고, 8강전에서 전북체육고 선수를 차례로 꺾으며 4강에 진출하였다. 4강전에서는 포항 영신고 선수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석패, 결승 진출은 무산되었지만,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당당히 3위를 차지했다.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교장 채종원은 “태권도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는 앞으로 다가올 2025 박정희컵 국제태권도대회와 2025 태권도원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도 학교와 고장을 빛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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