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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고령군, 2026년 공수의사 위촉 가축질병 ZERO! 전염병 청정유지 총력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6.01.12 09:46 수정 2026.01.12 09:46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은 지역 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 보호를 위해 ‘2026년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고밝혔다.

이날 위촉된 공수의사는 관내에서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수의사 중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수의사 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고령군 전역을 담당하며, 가축질병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의 주요 임무는 ▲가축 전염병 예찰 및 예방접종 ▲인수공통 전염병 및 악성전염병 혈청검사·채혈 ▲ 긴급 상황발생시 현장투입 등 가축 질병의 차단·예방·대응을 위한 전반적인 방역 업무이다.

군 축산관계자는“축산 현장에서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공수의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농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질병없는 청정 고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공수의사 위촉과 더불어 축산농가 밀집지역 소독강화와 방역취약 농가 밀착관리를 통해 한해동안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지역 유지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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