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자살 위기에 놓인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기관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 또한 심도 있게 학습했다.
또한, 교육 중에는 심리바우처사업 및 마음건강검진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전달되었으며,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577-0199 및 109 전화 상담 번호도 적극 홍보되으며, 참가자들은 마음 건강 자가검진과 옴니핏 측정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급식업무 종사자분들처럼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위치에 계신 분들이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해주시는 것이 자살예방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식과 태도를 함양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