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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고령군산림조합 봉사단” 왕릉마을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6.05.19 10:06 수정 2026.05.19 10:06

창립(26.3.30.)이후 지산3리(왕릉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 첫 행사를 가지다.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산림조합 봉사단이 유네스코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과 인접한 왕릉마을의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5월 18일 대가야읍 지산3리(덕경인터빌)일대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고령군산림조합 봉사단과 산림조합직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왕릉마을 외곽지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 약 0.3톤을 집중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성말 고령군산림조합 봉사단장은 “왕릉마을은 관광단지 마을로 의미가 깊은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성 고령군산림조합장은 “지속적인 마을환경 정비를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사도시 「왕릉관광마을」로 변화해 나가는데 왕릉마을 주민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산3리(왕릉마을)은 과거 가야대학교(현 대가야CC) 이전 이후 자연스레 학생 인구 유출과 외국인 거주자 증가 등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으며 마을 전반에 침체된 분위기가 이어져 왔다. 특히 야간에는 슬럼화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지속적인 마을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왕릉마을발전협의회 또한 365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여 외지 방문객이 다시 찾는 역사문화 왕릉관광마을로 변모시켜 나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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