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향교·연조공원 일원서 잡초 제거·환경 정비 활동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국가유산지킴이회는 지난 10일 고령향교와 연조공원 일원에서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참여해 우후죽순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가유산 주변 환경 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령군 국가유산지킴이회는 2006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지역에 산재한 국가유산의 보존과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은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이 2005년부터 권고해 온 국가유산 보호 활동으로, 고령군 국가유산지킴이회는 단체 설립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민규 고령군 국가유산지킴이회 회장은 “고령군에 산재한 국가유산과 역사적 가치를 잘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 국가유산지킴이회가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 국가유산지킴이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후세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환경 정비와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