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동고령농협(조합장 최종보)은 지난 4일 본점 대회의실에서‘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어 13명의 조합원 대학생 자녀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가 전달되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최종보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조합원, 가족, 학생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동고령농협은 장학사업으로 2000년부터 2025년까지 300백만원 가량이 농업인 자녀에게 지원되었다. 이러한 장학사업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해 왔으며 지역 농업인 가정의 경제적 지원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종보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이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 원로조합원 문화∙생활체육 지원과 여성조합원 여성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 하겠다.”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