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오피니언 기고/칼럼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6.10.06 20:13 수정 2026.10.06 08:13

발행인 인사말 // 고령군민신문 대표 이복환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령군민 여러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았습니다.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가족과 이웃을 위해, 그리고 고령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써오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석은 흩어졌던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소중한 사람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올해 한가위는 우리 모두에게 더욱 특별하고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얼마 전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이남철 군수님을 생각하면, 인생의 무상함과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생전에 우리 고향 고령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셨던 고인의 뜻을 오래 기억하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한가위에는 잠시 바쁜 일상을 내려놓으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령군민신문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정직하게 전하며, 고령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지역 언론이 되겠습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으며, 잘한 일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신뢰받는 고령의 언론으로 늘 군민 곁에 있겠습니다.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과 넉넉한 정이 고령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고령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