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년 학생, 롯데월드·해변열차·아쿠아리움·부산과학관 체험 -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부산 일원에서 1박 2일간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학여행은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학교 밖 단체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나눔·배려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이번 수학여행은 국어, 과학, 진로 등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현장체험에 앞서 국어 시간에 한 권의 책을 읽고 재구성하는 활동과 진로활동에 참여했으며 과학 교과와 연계된 체험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첫째 날에는 부산으로 이동한 후 롯데월드부산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후 숙소로 이동하여 자유시간을 가진 뒤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둘째 날에는 해변열차 체험을 시작으로 부산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애슐리에서 중식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과학 관련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현장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미애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사회·자연·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기자